탄소중립 관련기사 프랑스, 기록적 폭염 사망자 1000명 더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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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적 폭염이 이어진 프랑스에서 최근 사망자가 평소보다 1000여명이 더 늘어났다.
28일 프랑스 일간 르몽드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프랑스 공중보건청(SPF)은 지난 24일 이후 사망자가 전달대비 1000명 가량 늘었다고 발표했다.
사망자 증가는 폭염 적색경보가 발령된 지역에서 두드러지게 나타났다. 파리를 포함한 수도권과 북서부 노르망디, 브르타뉴, 중서부 루아르, 보르도를 비롯한 남서부 지역이 대표적이다. SPF는 확인된 사망자의 85%가 65세 이상 고령자로 파악됐으나, 초과 사망자가 모든 연령대에서 발생한 만큼 폭염이 전 인구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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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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