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소중립 관련기사 전국 탄소중립 전담조직 13곳 뿐... 대구 북구,수성구는 기후위기대응위원회도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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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지방자치단체마다 탄소중립 계획을 세웠으나 이를 실행할 조직과 인력이 부족하다는 분석이 나왔다.
기후 대응 전담부서를 둔 지방정부는 전국 13곳뿐이었고, 기초 탄소중립지원센터도 전국 226개 기초지자체 가운데 42곳에만 설치된 것으로 조사됐다.
6일 녹색전환연구소가 발표한 ‘민선 9기 지역 기후 거버넌스 개편 제안’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기준 전국 광역·기초자치단체 모두 탄소중립 기본계획을 수립했다. 일부 지자체에서는 기후위기대응위원회와 탄소중립 지원센터도 마련된 상태다.
하지만 전국 243개 지자체 가운데 ‘기후·탄소’ 전담 조직을 둔 곳은 13곳뿐이었다.
탄소중립 업무만 단독으로 다루는 부서가 있는 곳도 20곳에 그쳤다.
대부분 지자체는 폐기물·위생 업무를 담당하는 부서에서 기후 대응 행정업무를 맡고 있었고, 행정복지국·도시건설국 등 비환경 부서에서 탄소중립 업무를 처리하는 곳도 66곳에 달했다.
지자체의 기후 정책 이행을 지원하는 탄소중립 지원센터(이하 지원센터)도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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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경북일보(https://www.kyongbu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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