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자료 [행안부] 탄소중립실천포인트, 반려동물 정보관리 등 공공서비스 6종 민간 앱으로 이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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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중립포인트, 반려동물 정보관리 등 공공서비스 6종 민간 앱으로 이용 가능
- 6월 19일(목)부터 ▲탄소중립포인트, ▲반려동물 정보관리, ▲소비생활 안전신고, ▲참가격 조회, ▲세금포인트 조회, ▲경기공유서비스를 민간 앱에서 이용 가능
행정안전부는 6월 19일(목)부터 공공기관 누리집이나 앱에서만 이용 가능했던 공공서비스 6종을 자주 사용하는 은행이나 홈쇼핑 등 민간 앱으로도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방되는 공공서비스 6종은 ▲환경부의 탄소중립포인트, ▲농림축산검역본부의 반려동물 정보관리, ▲소비자원의 소비생활안전신고 및 참가격 조회, ▲국세청의 세금포인트 조회, ▲경기도의 경기공유서비스다.
이번에 개방하는 공공서비스별 세부 내용은 다음과 같다. ‘탄소중립포인트’는 일상에서 전자영수증, 텀블러·다회용기 사용 등 탄소중립 녹색생활을 실천하면 1년에 최대 7만 원까지 돌려받는 서비스다. 월별 활동 실적에 따라 포인트를 현금이나 민간 앱 포인트로 환급해 준다. ‘반려동물 정보관리서비스’는 반려동물 등록을 위한 동물등록 신청서 사전 작성, 소유주 정보 변경, 사망·분실 등을 편리하게 신고할 수 있는 서비스다. ‘소비생활 안전신고’는 소비자가 일상생활에서 필요로 하는 안전 관련 정보를 조회하고, 위험한 제품 등을 발견하면 신고하는 서비스다.
이하 상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 부탁드립니다.
1. 대통령직속 2050 탄소중립 녹색성장 위원회 정책 링크
2. 탄소중립포인트 녹색생활실천 홈페이지 링크
출처: 대통령직속 2050 탄소중립 녹색성장 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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